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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커뮤니티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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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라. 그 과정을 공유하며 사람들을 모아라.

2. 과정을 공유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나의 가치관과 진정성. 

진정성이란 건 주관적이지만 얼만큼 내가 그 방향으로 시간을 쏟아봤는가, 어디까지 해봤는가와 관련 있다. (디깅, 덕질의 힘!)

3. 과정을 공유할 때 나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사람들의 공감을 산다.

4. 사람들은 성장 드라마를 좋아한다.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에 몰입하면 그 사람의 꿈을 응원하게 된다.

5. 과정을 공유하면 가치관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팬이 된다. 그 팬들에게 세컨드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을 부여할 수 있다면?

6. 스토리를 쌓아가는 여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면? → 팬들에게 이는 ‘일’이 아니라 ‘놀이’가 될 수 있다.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편집자 미노와는 온라인 커뮤니티 살롱인 ‘미노와의 편집실’을 운영한다. 미노와를 응원하는 ‘유료 회원'들이 모여있는데, 정말 놀라운 건… 미노와가 만드는 책의 홍보, 디자인, 마케팅 등을 이 커뮤니티 멤버들이 함께한다. 어떻게 보면 회원들이 돈을 내고 미노와의 일을 대신 해주는 셈. 이들에겐 일이 아니라 놀이라고 한다.


<혁명의 팡파르>를 보면 니시노의 그림책 <굴뚝마을의 푸펠> 저작권을 아예 풀어버리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굴뚝마을의 푸펠은 연극으로도 만들어지고, 기차에도 래핑되는데 이 수익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가져간게 풀어버렸다. 세컨드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창작하고 운영하게 만들면서 굴뚝마을의 푸펠은 더 크게 광고가 되고, 그 수익은 추후에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었다.


7.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이 커뮤니티는 하나의 <부족>같은 양상을 띈다.

8. 나의 생각과 방향을 선언하고,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에는 힘이 있다. 가장 좋은 것을 무료로 공개해 이타적으로 사람들을 모으면, 이후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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