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e: 21세기 이전 영화 소개 뉴스레터 '찰리씨네 다이어리'

찰리
2021-08-03
조회수 254

안녕하세요

저의 SIDE는 21세기 이전 영화를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소개하는 뉴스레터 '찰리씨네 다이어리'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인 뉴스레터를 시작한지 6개월이 조금 넘어가는데요,

혼자 써나가는 뉴스레터인만큼 벌써? 싶기도 하고 아직도? 싶기도 하네요.


시작은 원래 옛날영화를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 주변에 취향이 맞는 사람 찾기가 워낙 힘들어서 답답해하다가

이 좋은 영화들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싶다! 라는 마음에 얼렁뚱땅(?)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워낙 성격이 나서질 못하는 성격이라서 주변에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도 어머니 한분 빼고는 아무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네요^^;;

혼자 쓰는만큼 매주 '잘 해나가고 있나?', '이 영화의 매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것 같다' 등의 불안함과 걱정과 함께 프로젝트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구독자 수도 쭉쭉 늘어나거나 금방 성공적인 다른 뉴스레터들의 사례들에 비해서는

주제가 꽤 마이너해서 그런지 소소하게만 꾸려나가고 있고 가끔은 '이걸 하는 의미가 있나?' 하는 회의감도 조금 들지만 

그래도 처음 뉴스레터를 시작할때의 다짐이었던 

'한 사람만이라도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계속해서 쓰자' 라는 마음을 잘 간직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현재의 목표는 '일단 1년동안만 써보자'인데요,

사실 요즘 좀 지쳐갈 단계여서인지, 그냥 요즘 너무 더워서인지, 남은 6개월이라는 기간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꼭 목표대로 최소한 1년은 버텼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레터를 쓸수록 길게 운영하는 분들이 참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요~

website:  https://charliecinediary.imweb.me

instagram: @charliecin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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