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소개] 리틀아멘 — "뾰족하게 좁히기"를 실험한 앱

김병훈
2026-02-11
조회수 98

안녕하세요,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든 앱을 소개합니다.


프로덕트 소개


리틀아멘은 아이 이름이 성경 이야기 속에 직접 등장하는 맞춤 오디오 성경동화 앱입니다.


- "민준아, 요셉처럼 용감한 마음을 가져봐" — 아이 이름으로 개인화된 오디오 스토리

- 한국어·영어 합쳐 200편 이상의 성경동화

- 잠자리 전 아이와 함께 듣는 성경 이야기

- iOS / Android 출시 완료


왜 만들었나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AI를 활용한 프로덕트를 AI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둘째, 타겟을 가능한 한 뾰족하게 잡아보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목표만 생각했다면,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듣는 구연동화 서비스를 만들었어도 됐습니다. 하지만 타겟을 더 좁혀보고 싶었고, 종교(기독교)를 기준으로 좁혀봤습니다.


그랬더니 동화의 소스가 명확해졌습니다 — 성경이라는 분명한 원천이 생겼고, 거기에 "아이 이름 개인화"를 더하니까 제품의 윤곽이 확 잡혔습니다.


만들면서 배운 것


"프로덕트는 뾰족할수록 좋다"는 말은 꾸준히 들어왔는데, 실행은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에 직접 해보면서 깨달은 건 이겁니다:


좁히면 좁힐수록, 오히려 모든 것이 선명해진다.


잠자리 동화 → 성경동화 → 아이 이름이 등장하는 맞춤 성경동화.


타겟을 좁히니까 제품의 정체성이 명확해졌고, 콘텐츠 소스도 명확해졌고, 마케팅 채널(기독교 부모 커뮤니티)도 명확해졌습니다. 이론으로만 알던 걸 직접 체감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솔직한 고민


만드는 건 어떻게든 됩니다. 밤새워서라도 코드 쓰고, 콘텐츠 만들고, 앱스토어에 올리면 결과물이 나오니까요.


근데 홍보는 다르더라고요. 다른 사람이 반응해줘야 하는 영역이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 훨씬 큽니다. 더 많은 사람이 써봐야 피드백이 생기고 개선할 수 있는데, 그 "더 많은 사람"에게 닿는 첫 단계가 제일 어렵습니다.


만들기는 했는데, 이걸 어떻게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을까. 실제로 쓰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더 나은 서비스로 만들고 싶은데, 그 첫 단추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닿을 수 있는 채널에 하나씩 올리면서, 작은 반응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홍보에 대한 경험이나 조언이 있으시면 정말 듣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


- 한국어·영어 합쳐 200편 이상의 성경동화 제작 완료

- iOS/Android 앱 출시 완료

- 기독교 커뮤니티(스레드, 페이스북) 중심 마케팅 진행 중


링크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ittleamen.mobile

iOS: https://apps.apple.com/kr/app/리틀아멘/id6756342566

YouTube: https://www.youtube.com/@little-amen


경험담이나 마케팅 조언 환영합니다!

0 0

사이드 대표자.정혜윤 | 0507-1478-1023 | sideinseoul@gmail.com | 서울 용산구 소월로20길 56-4 | BUSINESS NO. 644-13-01361 [ 2021-서울광진-1854 CHECKING ]

© SID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