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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버인가요 테이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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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 저자 애덤 그랜트는 “호혜의 법칙"에 따라 사람을 기버와 매처, 테이커라는 유형으로 나눕니다.


① 기버(giver) = 주는데서 즐거움을 얻는 사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먼저 생각한다.
② 테이커(taker) = 주는 것보다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먼저 생각한다.
③ 매처(matcher) = 얻은 만큼 주는 사람. 공평함을 원칙으로 삼고 받는만큼 되돌려준다.


▪️ 이 세 가지 유형 중에 조직에서 가장 실패할 확률이 높은 사람은?

기버예요. 타인에게 자신이 맺은 열매를 쉽게 나눠주는 기버는 테이커의 먹잇감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 이 세 가지 유형 중에 가장 성공할 확률이 높은 사람

또한 기버예요. 이 둘의 차이는 테이커를 구분하는데 있습니다. 

성공하는 기버는 받고 있던 사람이 테이커인 것으로 판명나면 주는 행동을 멈춥니다. 

테이커에게 반복적으로 도움을 주기만 하는 기버는 호구가 됩니다.

 호구형 기버가 성공할 확률이 가장 낮다고 해요.


▪️성공하는 기버의 특징

성공하는 기버는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압니다. 

타인은 물론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아는 기버가 가장 성공할 확률이 높고, 이들의 성공은 압도적으로 스케일이 커집니다.

기버가 더 크게 성공하는 이유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그의 성공을 바라고 또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기버에게 받은 감동을 기억하고 그를 신뢰하는 만큼 그의 성공을 위해 힘을 합치기 때문이에요.

그에 반해 테이커는 가면이 오래 가지는 못합니다. 

공평성을 중요시하는 매처들이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모습이 드러나게 되면 매처들은 테이커를 응징합니다. 

(가장 흔히는 뒷담의 형태로 응징한다고 해요.)


▪️이기심과 이타심

이기심과 이타심은 상반된 감정이 아니라 공존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이익과 나의 이익을 동시에 챙길 줄 아는 이기적인 이타주의자가 되면 됩니다. 

내가 나를 챙기는 것은 번아웃을 막는 현명한 행동이에요. 

퍼주기만 하다가 에너지가 소진되고 균형이 깨질 수 있어요. 

이기적인 이타주의자가 되면 더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과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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