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질문을 보내주는 뉴스레터 퀘스천퍼데이에서 웹사이트를 개설해 '기록 서비스'로 확장하려 합니다. 

이용자는 여기에서 질문에 답을 보내고, 자신의 답변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기획자(본인)과 풀스택 개발자가 있고, 화면기획도 어느정도 진행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뉴스레터 퀘스천퍼데이 발행인 송산해입니다. 

저희는 매일 질문을 던지고, 구독자는 이에 답변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독자는 700여 명입니다. 이번에 웹 페이지를 제작해 기록 서비스로 확장하려 하는데요, 디자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뉴스레터를 읽은 구독자들이 답을 보내고, 그중 선별된 일부의 답변만 그 다음날의 메일에 실리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는 있지만, 답변을 보냈더라도 휘발되어 기록은 불가능했습니다. 

웹 개발을 통해서 기존에 설문조사 폼을 통해 받던 '답변 보내기' 기능 뿐만 아니라, 이 답을 모아두고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기록과 성찰에 관심이 있으신, UX/UI 디자이너님을 구합니다. 

주1회정도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4월 전에 개발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보내주시는 포트폴리오를 참고하여 참여 여부를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open.kakao.com/o/sJwVOr7f

퀘스천퍼데이의 기존 질문들과 소개는 아래 링크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questionperday.stib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