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캐니 밸리> 독서모임 하실 분 모집합니다~! (8명 내외)

무냥
2022-04-11
조회수 736

소개

안녕하세요,  4년차 기획자 무냥입니다. 애나 위너의 <언캐니 밸리>에 대해 읽고 이야기하는 일회성 독서 모임을 모집하고 싶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안 맞을 것 같아 고민했지만, 왠지 관심 있으실 만한 분들이 사이드 커뮤니티에 계실 것 같아서 올리게 되었어요~:) 























간단한 책 소개를 드리면, 저자는 사회학을 전공하고 출판 업계에서 일하다가 실리콘 밸리로 이직하여 <뉴요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스타트업에 관련한 기고를 해온 사람입니다. 테크업계에서 일하지만 여전히 아날로그함을 좋아하고, 인문학을 사랑하는 저자가 관찰한 실리콘 밸리의 신랄한 고증을 엿볼 수 있는데요. 

장류진 작가의 추천사에 따르면 “여느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철저히 돈의 논리에 의해 움직이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믿는 괴리, 그 낙차”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킨다는 믿음과 현실의 괴리, 효율성을 추구하면서도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군상. 저자는 실리콘 밸리를 "낯익은 낯설음"이라는 "Uncanny"라는 단어로 수식합니다. 

우리들은 각자가 원하는 이상이든, 사회적 성공이든, 어떤 부푼 꿈을 안고 스타트업에 입성하지만 현실은 아마도 녹록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속에서도 내 가치를 지켜내고 성장한 이야기들, 아직도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나눠 보고자 합니다. 

일정
  • 모집 기간: 2022.4.11(월)~4.25(월) (약 2주)
  • 모임 날짜: 2022.4.30(토), 변동 가능
  • 모임 장소: 미정
모집 인원
  • 8명 내외
  • *4명 이내로 모집되면 취소 / 2배 이상 모집되면 그룹으로 나눠서 진행
책을 읽으며 주로 이야기할 주제 (예시)
  • 나는 왜, 어떻게 스타트업에서 일하게 되었나? 
  • 내가 원래 가졌던 꿈은 무엇인가?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그 꿈은 지켜졌나? 변화해왔나?
  • 스타트업에서 괴리를 느낀 적이 있나? 
  •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
  • 아날로그의 가치를 믿는가?
연락처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me/uncanny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봄날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무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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