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서비스 스타트업 사이드 프로젝트 하실분 모집합니다

마마스마켓
2021-12-30
조회수 844


현재 저는 수입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유럽지역의 식품을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고 있어요. 파스타, 토마토, 올리브오일등 다양한 식품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수도권에 소재한 리테일러 파트너들과 그들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등을 통해서 식품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커피 제품이 없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대부분의 커피브랜드는 이미 다 수입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저희와 맞는 커피 브랜드를 아직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커피 제품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코로나로 출장을 가지는 못하고 요즘 주로 검색으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커피제품을 구독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를 실행에 옮길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커피 큐레이션 구독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같이 만드실 분들을 찾고자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현실적인 사업모델이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죠. 커머스의 다음버전은 어떤 것일까요? 

현재 커머스의 진화가 플랫폼의 진화라기 보다는 배송방법의 발전인 것 같은데요.  2-3일 걸리던 택배 배송이 새벽배송, 로켓배송, 제트배송등.. 그 외에 뭐가 있나요? 마켓컬리나, SSG, 쿠팡 차별화가 별로 없습니다. 

이제는 큐레이트해 주는 커머스가 다음 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이에 커피/와인 같은 제품들은 큐레이션에 적합한 상품이에요. 그래서 먼저 커피로 정한 것입니다. 고객은 몇가지의 Q(Question)에 A(Answer)를 합니다. Q는 결국 고객의 행동방식/습관, 여기서는 커피를 만들고, 마시는 습관이겠죠. 예를 들어 에스프레소 머쉰을 사용하는지, 모카포트를 사용해서 커피를 추출하는지, 아니면 드립을 하는지 등.. 맛은 신맛, 쓴맛, 부드러운맛, 고소한맛 등 다양합니다. 그런 Q를 만들고 그에 대한 A를 들은 후에 가장 적합한 커피를 (분쇄가 되더, 홀빈이 되던 고객의 행동방식에 따라) 추천해 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구독을 하기 어렵겠지만, 맞는 커피를 찾았다고 한다면 2회차, 3회차에는 그 커피를 구독할 수 있을 겁니다. 

커피 supplier 파트너는 제가 직접 찾고 engage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같이 만드실 분을 찾아요.  기획 및 디자인 1분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개발자는 필요한 입장입니다. 저까지 4명 혹은 5명으로 시작해서 Makers와 프로덕트 빌딩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현재 모집인원

- 개발자: 웹/앱 백엔드서버 및 프론트엔드 개발자

- 디자이너: 웹/앱 디자인

- 기획 및 마케팅: 저와 함께 기획과 마케팅을 하실분


관심있으신 분은 이메일 보내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donghyun@sweet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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