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똑같이 살고 싶지는 않네요. 좀 더 벌고 싶네요.

기학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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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라인 사업을 할꺼에요. 글을 줄이는 것 나조차 어렵네요. 할때마다 새롭죠. 카피라이더의 삶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브랜딩의 전략은 살아남자! 

에디터라면 똑같다는 사실 내 삶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퍼포먼스는 내가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그로스해킹말을 만든 외국인 남자의 책 결국엔 그곳은 직접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다는 거예요. 실리콘업체들도 막연한 부분은 있었을 꺼에요. 그 경험 다 뚫고 facebook, google도 브랜드들도 그것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무역시장이 커졌다는 이죠. 투자회사의 이직도 고려하고 있어요. 이게 맞는 거 같아요. 제일 모르니까 불편해 아니면 서포터즈의 삶도 계획 할 수 있어요. 투자회사 뭐 할까 생각해보면 투자하고 응원해야지 뭐 화이팅 주식투자와 별 다를 게 있나 싶긴하네요. 내가 결정한 그곳이 잘되길 기원하면서 투자하는 거예요. 앱테크도 꾸준히 하고 있네요. 비트코인은 안해봤어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도 가상주식이 있었으니까 빗썸은 가장주식시장이라는 거 risk 있는 행동도 하긴 하죠 복권, 토토, 이런것만 해봤어요.

많은 정보로 인해 불편해진 이 세상 이력사이트들이 불편해 또 생겨 또 생겨 미치고 팔짝 뛰겠네ㅎ 그래서 직접 지원도 해봤어요. 저 아예 지원하지 못한 부분도 도 많이 있어요. 투자회사 지원 안해봤죠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니까 직접하면 알지 않을까? 싶네요.

나의 기본기는 이렇게 갈구고 닦습니다. 그리고 벤처이기도 하고요. 스타트 이기도 해요. 잘 되면 아마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때려치지 않을까요? 아니면 투자 일수도 있어요. 지금 생각한 건 부업의 한 형태예요. 융님 때문에 이사이트를 알았고 새로운 커뮤니티이긴 하지만 이런 거 새롭다고 느끼지 않아요. 너무 많이 해서 지겹다고 해야할까? 브랜드가 잊혀졌다가 생각났다가 하는 사람이예요. 이미 필즉생 채널에서도 보고 있었고 E커머스가 열린 세상을 소비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1인 브랜드 이젠 사서 버러지 않고 팔면 그만 인 세상인거죠. 원가는 나만 알고 있을테니까 Gift라고 생각하면 되요. 가격은 내 마음인데 사람마다 관심이 가는 곳 마다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이미 봤으니까 편집샵 형태로 남아있죠. 플리마켓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누군가에는 프로모션일수도 있구요. 변수는 존재해요. 나의 사업은 하지만 해처 나가야죠. 프로그램은 지정해서 만들면 되지만 수학은 풀면 되지만 사업은 그게 아니라는 거 

저는 자존감이 높은 편이기도 하고 외로움을 잘 타지 않아요. 혼자서 잘 놀아요 고독한미식가, 성시경님을 보았죠 오래전부터 기술자도 있을꺼고 제조업에 현장일을 하는 사람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 쉽게 적어드리는 것 뿐 이예요. 덕후의 마음을 아는 건 덕후밖에 없지 않을까? 

천만원 모으고 시작할꺼에요.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니 돈이 모이더라구요. 어렸을 때 깨달았다면 더 모으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미 많이 모았고 소비했어요 집 구매 부터 하자 라는 생각이 우선이였고 그 결정에 후회 하지 않아요. 차량은 구입해보았고 쓸데가 없던데 오히려 돈만 잡아먹는 현실에 팔았으니까 가까운데만 다닌 거냐고 물으신다면 그게 바로 정답일꺼라는 거예요. 지금은 지하철이 더 늘어났잖아요. 출근시간 예상시간은 다 하잖아 5시부터 버스 다니는데 지하철은 각 호선 마다 틀리자나요. 빚은 없다는 사실 부자라고 말하는 동생들을 보면서 1인가구니까 가능한 거죠 제가 집이 넓은 편에 속하기도 하고요. 월세 전세 다 경험해봤고 왜 올려줘야 하는지 몰랐고 올려주면서 집 주인이 집값을 높이는 행동을 보였기 때문에 집을 산거예요. 저희 가족은

그냥 혼자서 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커뮤니티에서 시작하는 거죠. 내 꿈을 위한 것일 수도 있고 남을 꿈을 지원하는 형태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예요. 저는 직접할꺼예요. 아마 저 천만원 투자하거나 소비해서 재포장해서 다시 재창조 하는 것 도매, 소매만 아는 사람은 아닌데요. 나의 본질을 숨기기 위함이예요. 쉽게 접근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저 이거 망해도 상관없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적고 내일이 오면 2일차로 구체화를 시켜볼께요. 완성이 되면 또 옮겨야 하니까 온라인 마케팅이니까 인디브랜드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여기에서 저는 온라인마케팅 방법을 선호해요. 무조건 

쿠팡, 에이블리, 컬리, e베이, 지마켓, 다나와, 아마존 기타 등 여러분들은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상품등록만 할 줄 알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안하세요? 사이드프로젝트 입니다. 이게 저에겐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없지만 돈을 모으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아마도 나라면 직접 팔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필요한 건 여러분들도 필요할꺼라는 게 저의 생각이예요. 부동산 재산은 가지고 있는 게 없네요 관심조차 없네요. 내 집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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