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SIDER's SIDE 게시판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2020-09-22
조회수 651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 SIDER's SIDE! 

앞으로 여러분을 사이더(SIDER)로 부르기로 했어요. 0호에서 구독자 대신 어떤 호칭을 쓰면 좋을지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이 나온 답변이 '사이더'였거든요. 사이드 인스타그램에는 미리 공개했지만, 사이더는 "곁에 있어주다"라는 뜻도 있고요. 라틴 말로는 “별”🌠이란 뜻이더라고요. 서로의 곁에서 응원해주고,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반짝이는 여러분에게 딱이지 않나요.💛



뉴스레터 0호를 보내고, 여러분이 답장으로 보내준 SIDE를 읽으면서 저 혼자만 읽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답장 대신, 이 게시판에 여러분의 시작, 영감, 꿈, 탐험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올려주세요:) 오픈된 공간이니 서로의 SIDE를 볼 수도 있고, 댓글로 응원해주실 수도 있어요. 


[여기서 잠깐!]

1. 프로필 이미지와 이름을 설정해주세요.

마이 페이지로 들어가 프로필 이미지와 닉네임을 등록해주세요.


2. 여러분의 SIDE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Start - 최근에 시작한 것이 있나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고 있나요?

Inspire - 요즘 어디서 영감을 얻으세요?

Dream - 가깝거나 먼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적어주세요.

Explore - 요즘 탐험하고 있는 영역이 있나요?


게시판이 열렸으니 분량도 이미지와 함께 조금 더 자유롭게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격주에 한 번 여러분의 시작, 영감, 꿈, 탐험에 관한 이야기 중 일부를 뉴스레터로 소개할게요. 서로의 SIDE를 서로의 곁에서 함께 응원해요!




[0호를 보내고 받은 SIDER's SIDE]

1) 상미님 - Start, Inspire


2) 신연선(슈슈,샤인,나비 4개 이름으로 불리우는 부캐부자) - Start

우연히 카카오프로젝트 100의 광고 알림을 받고 10개의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2개의 프로젝트를 개설했어요. 할일을 스스로 만들 수 없는 내게 카카오프로젝트 100은 강제적 동기부여와 할일을 제공했어요. 매일 매일 일어나 프로젝트 12개를 꺼내 들고 하나씩 클리어해 나갔어요. 마치 게임의 미션을 클리어하듯이요. 그래서 스트레스 보다는 도장깨기 느낌으로 질보다는 양에 집중하며 완벽주의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어요.

그렇게 100일을 한 후 저는 프로젝트 부자가 되었어요. 지금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물론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어 준 카카오프로젝트 100 시즌 3가 시작되어 2개의 프로젝트를 개설했어요.

하나는 방구석 세계여행2. 한 주 동안 그 나라를 여행해요. 매일 매일 그 나라와 관련된 제시어를 제공해요. 예컨대 월요일에는 스페인의 음식, 화요일에는 스페인의 영화, 수요일에는 스페인의 사람, 목요일에는 스페인의 브랜드, 금요일에는 스페인의 책, 토요일에는 스페인의 미술, 일요일에는 스페인의 공간 이런식으로요.

https://project100.kakao.com/project/6257 


그리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취향을 많이 물어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그럴 때마다 누군가는 명확한 가치관이 존재하는데 저는 그 부분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밥을 먹을 때도 아무거나. 어디를 갈 때도 아무데나. 이런 말을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차원에서 하고 있었는데, 실은 내가 나에게 너무 소원시 한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내가 매일 소비하고 있는 브랜드의 총합이 나의 라이프스타일 아닐까.

수 많은 선택지 앞에서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선택을 하고 때로는 가성비로 선택을 하고 때로는 팬심으로 선택을 하고 때로는 가치소비라는 이름으로 선택하니까요. 결국 이 모든 선택이 나의 취향이자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생각과 내가 매일 소비하고 있는 브랜드의 총합이 나의 일상이라는 생각으로 프로젝트를 오픈했어요

https://project100.kakao.com/project/6272


프로참석러인 제가 사이드프로젝트의 세계에 빠져 START 할 수 있는 용기와 실행의 첫 걸음을 내딛고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3) @ssunnize - Start

'체형 교정을 위한 SNPE 시-작!'

체형 교정에 항상 관심이 많았는데,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SNPE가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틀 전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원래 수업 시간은 오후 10신데,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묵상 후에 영상을 보며 진행하고 있답니다! 돌아가지 않던 왼쪽 팔도 시원하게 돌아가고! 꾸준히 했을 때 한 달 뒤 제 모습이 기대되요!! 아직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번 해본 사람은 그 매력에 푹 빠지더라구요! 널리널리 알려지길 바라봅니다!! :)


4) 조다현 - Start

저의 새로운 START는 HIP한 포트폴리오/BLOG를 새로운 페이지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한국어 버전도 지원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노션'인데요! 

저는 ONENOTE에 구독하는 뉴스레터를 정리해두고,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에 문득문득 찾아오는 영감들은 아이폰 메모장에 기록을 합니다. 동적인 몸과 달리 굼뜬 손가락 경로를 단축해줄 만한 곳을 찾았는데, 요즘 정말 핫한 '노션' 페이지를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레이아웃을 DIY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면서 제 뚠뚠한 손을 정착 시켜 줄 것 같습니다. 제 노션을 누군가 지나치다 보게 된다면 새로운 일이 벌어 질 것 같은 기대도 품어봅니다. 😇


5) 혠 - Dream

혠독립일기 출판하기. 저도 저의 독립기를 독립 출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가와 30분밖에 되지 않는 거리에 7평 뿐인 공간이지만, 혼자만의 방 안에서 혼자를 키워내는 시간들이 소중해서 기록으로 엮어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hyeinee.m


6) 책미남(김도연) - Start

안녕하세요:) 컨셉진(@conceptzine_official)에서 진행하고 있는 “1일 1 글쓰기 출판 프로젝트” 9월 반 신청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있으실 수도 있겠네요! 함께 성공해봐‍요! 지금도 브런치로 글을 쓰고 있지만, 이건 또 다른 측면에서의 경험이 아닐까 싶어요~ 아! “1일 1 글쓰기 출판 프로젝트” 10월 반 신청받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기도 하네요. (광고 아닙니다)


“의미 없는 것을 잔뜩 하는 것이 인생이란다.” - 『마루코는 아홉 살』 중에서


7) 이현주 - Inspire

혼자 비즈니스 뉴스레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혼자 운영하는 서비스는 처음이라 모든 게 생소한데요. 다른 서비스도 찾아보고 고민하고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며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저에겐 정말 뜻깊은 서비스랍니다. 


8) 말코 - Start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거 잔뜩 하며 사는 게 꿈인 말코🐯입니다. 그 첫 번째 시작으로 독립출판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이름하여 <독립말코출판>! 경주 여행 때 그린 그림일기를 책으로 만들고 있어요. 인스타에는 맨땅에 헤딩으로 도전한 독립출판의 과정을 전하고 있습니다. 책 완성하면 그 다음은 뭐하냐구요?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아서 하나씩 깨나가볼 예정입니다.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사는 말코의 세상을 꿈꾸며!




10 0